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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구입 지금이 적기'. 최대 520만 원 할인, 개소세 인하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까지

  • 기사입력 2018.09.30 10:43
  • 최종수정 2018.10.02 11:58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쉐보레는 코리아는 세일 페스타와 연계, 6천대 한정 최대 11%의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들어 가장 파격적인 수준으로, 차종별 최대 5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개별소비세 인하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까지, 자동차 파격 세일이 10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쉐보레는 10월 한 달간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여,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코리아는 세일 페스타와 연계, 6천대 한정 최대 11%의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들어 가장 파격적인 수준으로, 차종별 최대 5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중 스파크는 2500대 한정 9%(최대 160만 원),말리부는 2000대 한정 11%(최대 410만 원),트랙스는 1000대 한정 10%(최대 300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520만 원, 이쿼녹스는 300대 한정 최대 250만 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최대 2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0월에 스파크를 구입할 경우, 9% 콤보 할인 혹은 LG 트롬 건조기를 기념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개소세 인하 효과까지 더하면 최대 600만 원 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한국지엠측은 “쉐보레는코리아 세일 페스타프로모션과 연계해 올해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쉐보레는 전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마련, 차종별 최대 30만원 까지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대규모 시승프로그램인 ‘펀드라이브 쉐비’를 대대적으로 시행, 스파크,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등 쉐보레 주력차종을 직접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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