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시될 렉서스 신형 ES HV, 연비가 무려 18.7km?
10월 출시될 렉서스 신형 ES HV, 연비가 무려 18.7km?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8.07.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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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ES 하이브리드모델의 미국 공인연비가 무려 18.9km에 달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토요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신형 ES 북미 버전의 가격 및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를 발표했다.

렉서스 신형 ES는 북미에서는 오는 9월, 국내에는 10월 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ES 하이브리드 모델인 ‘ES300h’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렉서스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 시스템 전체 출력이 215마력에 달한다.

렉서스측은 "흡기효율 향상과 연소실 내 기류강화를 통한 빠른 연소로 의해 세계 최고수준의 열효율성을 실현, 뛰어난 동력성능과 친환경 성능을 갖춰 탁월한 반응성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또. 새로 개발된 트랜스 액슬과 파워컨트롤유닛(PCU)을 적용,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높은 연비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직접적인 가속느낌을 추구했다.

배터리는 니켈수소배터리로, 특히 높이를 기존대비 120mm 가량 낮춰 뒷좌석 하단에 배치해 차량 경량화와 함께 저중심화로 주행 안정성은 물론 트렁크 공간도 대폭 늘렸다.

신형 ES의 기본 가격은 3만9,500 달러(4,418만 원)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550 달러 (61만5천 원)이 인상됐다.

신형 ES300h의 EPA(미국 환경보호국) 예상 연비는 복합 모드 기준 리터당 18.7km다. 이는 기존 모델의 국내 복합연비인 16.4km보다 15%가량이 높아진 것이다.

렉서스측은 신형 ES의 연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V)나 순수 전기차를 제외하고는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차종 중 가장 연비가 뛰어난 프리미엄 차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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