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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리아,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 실시...스마트 에코 라이프 체험

  • 기사입력 2018.06.04 10:52
  • 기자명 최태인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1일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1일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지난 1일 프리우스 프라임 고객과 지인을 초청해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PRIUS PRIME SMART ECO TRI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에코 라이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코 드라이빙에 대해 배우고 프리우스 프라임을 직접 운전해 경기도 양평소재의 자연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 안토니오 컨템포러리 & 베이커리’에서 안토니오 심 셰프의 자연주의 음식과 전원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에코 런치를 즐겼다.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1일 실시한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에 참가한 고객들과 안토니오 심 셰프가 에코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프리우스 프라임 스마트 에코 트립'에 참가한 고객들과 안토니오 심 셰프가 에코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유기농 하우스를 둘러 본 후 에코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유기농 채소를 활용한 레시피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프리우스 프라임 고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트렌드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준비한 행사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스마트 에코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한편, 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EV모드 최대 주행거리가 40km, 복합 연비 21.4km/L를 자랑하는 친환경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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