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폴크스바겐 그룹 어워드 2018 개최
폴크스바겐 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폴크스바겐 그룹 어워드 2018 개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05.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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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그룹 어워드 2018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LG화학과 삼성SDI가 폴크스바겐 그룹의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폴크스바겐 그룹은 독일 크라프트베르크 베를린(Kraftwerk Berlin)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인 '폴크스바겐 그룹 어워드 2018'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폴크스바겐 그룹 어워드는 지난 해 우수한 노력과 혁신 역량을 보인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자동차 산업의 변혁을 중심으로 한 미래 과제를 반영한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26개국 280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특별상 등 7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이 중 LG화학과 삼성SDI는 e-모빌리티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폴크스바겐 그룹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정성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협력 업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점점 빨라지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폴크스바겐 그룹은 탄탄하고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고, 혁신적 역량 강화를 통한 적극적인 경영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디이스 회장은 지난달 단행한 조직 개편을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협력 업체들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폴크스바겐 브랜드 구매를 책임지는 랄프 브란트슈테터(Ralf Brandstätter) 경영이사회 이사는 “e-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등 자동차 업계에 부는 디지털화는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것”이라며 “앞으로 폴크스바겐 그룹과 협력 업체들은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방안 마련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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