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가성비 높인 더 뉴 스파크, 고급 사양 추가 불구 가격은 낮춰

  • 기사입력 2018.05.23 12:54
  • 최종수정 2018.05.24 15:31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한국지엠이 23일 성동구 성수동의 퓨전 카페 어반소스(Urban Source)에서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로 탄생한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더 뉴 스파크는 한국지엠이 주도해 개발한 GM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로, 새 쉐보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더욱 인상 깊게 진화한 스타일에 보다 완벽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6월부터 내수 및 수출 시장 공략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스파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에서 진면목을 발휘해왔다”며, “더 뉴 스파크가 독보적인 안전성과 강화된 제품 가치를 바탕으로 쉐보레의 내수 판매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