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4월부터 A6 2.0 디젤 판매 재개. 가격은 6,170만 원부터
아우디코리아, 4월부터 A6 2.0 디젤 판매 재개. 가격은 6,170만 원부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8.03.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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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내달부터 주력세단인 A6 2.0 디젤모델의 판매를 재개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오는 4월부터 주력 중형세단인 A6 2.0 디젤모델에 대한 판매를 재개한다.

지난 2017년 3월부터 판매를 전면 중단했던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로 판매를 재개했으며 지난 1월에는 평택항에 묶여 있던 2017년형 모델 A7 147대를 판매하는 등 부분 판매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판매가 재개되는 A6 2.0 TDI 모델은 최근 공개된 8세대 모델이 아닌 7세대 모델 2018년형으로, 최근 평택 PDI에 입고된 차종이다.

아우디코리아는 8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 국내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2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간 A6 2.0 디젤모델의 가격은 전륜 기본형이 6,170만 원, 프리미엄 모델이 6,470 만 원, 4륜 기본형이 6,520만 원, 프리미엄 모델이 6,820만 원이며 오는 4월 초 공식 발표 후 본격적인 출고가 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폴크스바겐 할부금융을 이용할 경우, 최대 1,300만 원을 공식적으로 할인해 준다.

아우디 판매 전시장 관계자는 "A6 2.0 모델은 공급물량이 수백 대 가량으로 한정될 가능성이 높아 예상보다 빨리 판매가 종료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이 달 말부터 A6 모델을 전국 전시장에 입고, 시승행사 등 본격적인 판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도 파사트GT에 이어 내달부터 주력 SUV 티구안 신형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에 들어가는 등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폴크스스바겐코리아그룹은 오는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에서의 판매 재개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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