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마드리드 시내에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어디에서나 공짜로 주차 할 수 있게 됐다. 스패니쉬오토로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도시인 마드리드에서 자동차 매연을 줄이기 위해 알코벤다스의 마드리드시민 지역회와 도요타 스페인법인이 이같은 내용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형진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페인의 마드리드 시내에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어디에서나 공짜로 주차 할 수 있게 됐다. 스패니쉬오토로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도시인 마드리드에서 자동차 매연을 줄이기 위해 알코벤다스의 마드리드시민 지역회와 도요타 스페인법인이 이같은 내용을 합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