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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퍼드, ‘섹시한 수영복’이 가장 어울리는 30대 미녀!

  • 기사입력 2005.11.30 14:02
  • 기자명 이상원
신디 크로퍼드(39)가 섹시한 수영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30대 미녀로 선정이 되었다.

미국의 남성지 맥심은 12월호를 통해 섹시한 수영복을 가장 잘 소화해 낼 30대 미녀 스타로 신디 크로퍼드를 꼽았다.

올해 39세인 신디 크로퍼드는 슈퍼 모델출신답게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쇼에서 활약을 했으며 최근에는 피트니스 비즈니스로 세계적인 체인을 설립하며 왕성한 건강 비즈니스 우먼으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최근 선보인 화보에서 그녀는 39세답지 않은 탄력적인 몸매와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는 마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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