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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창원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 기사입력 2015.02.11 11:11
  • 최종수정 2015.02.11 16:46
  • 기자명 신승영 기자
 

FCA 코리아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약 260평 규모의 FCA 창원 전시장은 총 13대 차량을 배치할 수 있으며, 올-뉴 크라이슬러 200, 지프 체로키, 피아트 친퀘첸토 등이 전시됐다.
 
FCA 창원 전시장은 1층을 피아트 브랜드 전시장으로 꾸미고, 2층은 크라이슬러 및 지프 브랜드로 공간을 나눴다. 한 번에 모든 차량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동시에 각 브랜드별 특성을 살렸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대표는 “FCA 코리아는 올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가치와 향상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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