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의도 IFC몰에 ‘뉴 MINI 5도어 엠펍(M Pub)’ 오픈

  • 기사입력 2014.12.23 07:56
  • 기자명 이상원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여의도 IFC몰에서 ‘뉴 MNI 5도어 콜라보레이션 엠펍(M Pub)’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뉴 MINI 5도어를 직접 경험해 볼 뿐 아니라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MINI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MINI 자동차 키를 소지한 MINI 오너들에게는 식사 및 음료 이용 시 12월에는 10%, 내년 1~2월에는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 MINI 5도어 엠펍’에서는 영국식 피쉬 앤 칩스와 맥주, DJ 라디오 스테이션의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한편, 지난 11월 4일 국내 공식 출시된 뉴 MINI 5도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새로운 모델이다.

MINI 고유의 디자인과 고카트 주행감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연료 효율성까지 갖춰 1.5리터 3기통 트윈 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된 뉴 MINI 5도어 쿠퍼D 모델은 도심연비 리터당 17.3 Km, 고속도로연비 21.8 Km, 복합연비 19 Km의 효율적인 연비를 갖추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