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시내에 세워진 대형 광고판의 모습. 광고판 속의 차는 피아트의 소형차를 기본으로 평화자동차가 만든 '휘파람'이다. 한편 북한은 경제사정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 공장을 제대로 돌릴 만한 에너지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출처: EPA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vip1007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양 시내에 세워진 대형 광고판의 모습. 광고판 속의 차는 피아트의 소형차를 기본으로 평화자동차가 만든 '휘파람'이다. 한편 북한은 경제사정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 공장을 제대로 돌릴 만한 에너지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출처: 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