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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매 주말 ‘올 라운드 플레이어즈’ 시승행사 진행

  • 기사입력 2014.06.13 11:48
  • 최종수정 2014.06.13 11:49
  • 기자명 신승영 기자
 

한국닛산은 6월14일부터 7월13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전국 7개 지역 닛산 전시장에서 ‘닛산 올 라운드 플레이어즈(NISSAN All Round Players)’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4 월드컵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닛산의 대표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14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분당(6/15), 서초(6/21), 일산(6/22), 광주(6/28), 대구(6/29), 창원(7/5), 부산(7/6), 대전(7/12), 안양(7/13) 등 전국 7개 지역 전시장에서 매주 주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각종 음료 및 다과가 제공되는 한편 다채로운 형태의 체험존도 마련된다. 
 
시승행사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100% 당첨이 보장되는 ‘닛산 럭키 락커(NISSAN Lucky Locker)’ 이벤트 도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 콜맨 타프, AFA 집업 져지, 산타마리아 노벨라 바디로션 및 비누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수퍼카 GT-R부터, 박스카 큐브, 패밀리 세단 알티마, 100% 전기차 리프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약 60여종의 모델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닛산이 바로 ‘올 라운드 플레이어’”라며, “온 국민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버금가는 닛산 고유의 ‘짜릿한 혁신’을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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