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핵심가치는 '안전'. 韓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앞장
포드, 핵심가치는 '안전'. 韓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앞장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7.11.22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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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우측 4번째)가 2017 포드 환경 프로그램 선정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수입차 업체들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 마련,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제공, 자사의 장비를 이용한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대표 브랜드 포드코리아는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9월 부주의 운전의 위험성과 올바른 운전 문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부주의 운전 예방 캠페인 (Distracted Driving Campaign)’을 진행했다. 

포드코리아의 부주의 운전 예방 캠페인.

이 캠페인은 보다 적극적으로 ‘부주의 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운전자들의 인식변화를 이끌고 안전 운전 습관을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포드코리아는 9월 한 달간 공식 페이스북에 안전주행 팁, 부주의 운전의 위험성 등 부주의 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페이스북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포드자동차는 이에 앞서 사회초년생 대상 안전 운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Ford Driving Skills For Life)’를 지난해 런칭해 년째 진행하고 있다. 

포드의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드의 DSFL은 올바른 운전 교육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안전 운전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2003년 포드가 미국 도로 안전청(Governors Highway Safety Association) 및 각계의 안전 전문가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출범시킨 이후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시행, 지금까지 약 82만명 이상의 초보운전자들이 DSFL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SFL은 국가별로 공익성과 전문성이 입증된 기관, NGO 및 안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총 4번의 교육을 개최했으며 1~4차 에 걸쳐 총 240여명이 참석해 안전 운전 기술과 통합적인 안전운전 솔루션을 습득했다.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에서 한 참석자가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DSFL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익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의 협업을 통해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이외에도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과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 활동이 있다.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2002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및 생태계 보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16년 간 총 108개 단체에 약 6억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활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들을 후원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포드자동차는 2005년부터 매년 9월을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로 지정, 포드자동차가 진출한 150여개국 약 20만3천명의 포드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했다. 

포드코리아 직원들이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위시 베어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2015년부터 ‘포드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 활동으로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의 소원성취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회공헌 프로젝트에는 포드코리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포드 공식딜러사들 및 관계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아동들을 위한 소원성취 곰인형을 제작해 전달한데 이어 올해는 아동들의 병동 생활에 필요한 위시베어 쿠션을 직접 제작해 병원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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