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업체, 휴가철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국내 자동차 업체, 휴가철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임원민 기자
  • 승인 2017.07.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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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국내 자동차업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차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각 업체는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인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오일류, 워셔액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총 4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현대자동차는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치악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실시하고, 기아자동차는 기흥휴게소(부산 방향), 군산휴게소(목포 방향), 치악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쌍용자동차는 자사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하행선 치악(중앙), 안성(경부), 음성(중부) 휴게소 3곳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고발생 시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 함께 지원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차량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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