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폐막
국내 최초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폐막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7.05.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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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일간 가족 나들이객 등 3만2천명 찾아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내 최초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가 폐막했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야외전시장 99,173㎡(3만 평) 부지에서 진행된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는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등 총 190대의 현대 상용차 풀 라인업이 전시됐다.

또한 특장 기술 시연, 상용차 주행 및 험로 체험,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국내 상용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메가페어에는 일반 방문객을 비롯해 상용차 산업 관련 정부 부처, 단체 외에도 해외 바이어와 딜러 등이 참여했으며 총 4일 동안 총 3만2천명이 방문했다.

특히 메가페어 개막일인 25일에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전기버스 일렉시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상용차 산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많이 찾았다.

이들은 전시된 상용차 관람과 함께 어린이 안전교육 및 체험 행사장 ‘키즈존’,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존’을 방문하고 특장차를 이용한 ‘고가 사다리차 골든벨’, ‘자이언트 선물 뽑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즐겼다.

또한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현장을 방문한 알제리, 콜롬비아, 필리핀 등 해외 바이어들과 현대 상용차, 특장 업체 등 참가 업체 간 2,900여 대 구매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최소 1,000억 상당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특장업체를 포함 총 2,0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80여 건, 200억 규모의 계약이 체결돼 상용차의 국내 판매 확대의 기회도 주어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는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 및 부품업체 등 협력사와 함께 대한민국 상용 산업의 우수한 상품과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향후에도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일반 대중들에게는 상용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해외시장에는 국내 상용차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세계적인 상용차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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