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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될 베르나 해치백 모델 첫 선

  • 기사입력 2005.11.03 08:20
  • 기자명 이형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완성차및 튜닝 쇼인 SEMA에서 현대차가 2007년형 베르나(현지 수출명 액센트)선보였다. 
  
베르나 해치백모델은 콤팩트하면서도 높은 안전성과 개성있는 액세서리를 테마로 하고있다. 
 


 
높은 안전성의 적용으로는 6개 베르나 해치백모델에는 에어백과 EBD를 포함한 기본형 ABS, 16인치 알로이휠과 110마력을 내는 1.6리터 엔진이 탑재됐다. 또 트랜스미션은 4단 오토와 5단 수동, 두 종류가 탑재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을 베르나 해치백에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세서리를 준비해놓았다.
 
특히, 믹국시판 차량은 MP3위성 라디오, 알루미늄 페달과 도어실, i-POD홀더 등 35가지나 편의장비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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