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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링컨, 공식 페이스북 팬 등 일반인 100여명 째즈 나이트에 초청

  • 기사입력 2013.11.11 12:38
  • 기자명 조 우 성

포드코리아가 11월 30일 청담동 원스인어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MKZ Jazz Night'을 개최한다.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지난 4월 공식 오픈 행사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된 문화지원이벤트는 매달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링컨 자동차의 철학과 디자인 감성에 잘 부합되는 질 높은 공연을 선정, 팬들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선사하는 활동이다.
 
국내 정상급 재즈 디바 말로(Malo)와 우아함 속 폭발적인 발성의 재즈보컬리스트 차은주가 참여하는 이번 ‘MKZ Jazz Night’ 은 11월 문화지원이벤트로, 링컨자동차 팬은 물론 재즈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 100여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이사는 "지난 4월 링컨코리아 페이스북의 공식 오픈 이후 링컨에 많은 관심을 가진 팬들에게 문화지원이벤트라는 채널을 통해 링컨의 디자인 철학과 시대를 앞선 첨단기능 등을 ‘아트’라는 주제와 접목시키는 활동들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링컨은 온, 오픈라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링컨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철학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MKZ Jazz Night’ 관람을 원한다면 11월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링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ncolnkorea)이벤트 참가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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