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2006년과 2008년 중으로 7인승 차세대 SUV와 6인승 크로스오버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영국 에드먼즈 닷컴이 현대차 미국법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7인승 SUV는 오는 11월 22일 경 출시되는 차세대 싼타페이며 6인승 크로스오버 차량은 현대차가 지난 9월 개최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미니밴 포르티코라고 이 언론은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가 오는 2006년과 2008년 중으로 7인승 차세대 SUV와 6인승 크로스오버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영국 에드먼즈 닷컴이 현대차 미국법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7인승 SUV는 오는 11월 22일 경 출시되는 차세대 싼타페이며 6인승 크로스오버 차량은 현대차가 지난 9월 개최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미니밴 포르티코라고 이 언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