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6월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파사트 시승 및 골프 레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런 앤 드라이브 파사트(Learn & Drive Passat)’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박시현, 최여진, 이혜인 등 KLPGA 프로골퍼 5인의 파사트 경험담과 그들이 직접 진행하는 골프 강의 및 원-포인트 레슨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승행사 기간 내 파사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골프 의류용품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프로골퍼와 직접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전시장별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내 시승 신청 페이지 또는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화로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정통 프리미엄 세단을 지향하고 있는 파사트의 프리미엄 가치를 잠재고객과의 문화적 접점을 통해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동차와 유명 프로골퍼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골프라는 스포츠의 본질과, 정통세단이 지녀야 할 덕목을 이해하고 경험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