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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 지원

  • 기사입력 2013.04.10 14:25
  • 기자명 신승영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송승헌, 신세경, 채정안, 연우진 등 스타 배우들과 김인영 작가, 김상호 감독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자존심 강하고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신세경(서미도 역)이 타게 될 차량은 친퀘첸토C(500C),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출연하는 송승헌(한태상 역)은 크라이슬러 300C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타고 등장한다.
 
이외 연우진(이재희 역)에게는 피아트 프리몬트, 채정안(백성주 역)은 지프 컴패스, 이창훈(구용갑 역)은 크라이슬러 300C 등이 각각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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