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연구개발 부문과 국내영업부문 임원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차는 2월1일부로 연구개발 담당 이수원 상무와 국내영업담당 송영한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쌍용자동차의 고위 임원 승진인사는 지난 2011년 3월 조직개편 작업시 단행된 임원 승진 인사 이후 2년여만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쌍용자동차가 연구개발 부문과 국내영업부문 임원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차는 2월1일부로 연구개발 담당 이수원 상무와 국내영업담당 송영한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쌍용자동차의 고위 임원 승진인사는 지난 2011년 3월 조직개편 작업시 단행된 임원 승진 인사 이후 2년여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