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개막된 자동차 레이스 포뮬러원(F1) 일본 삼중 스즈카 서킷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연소 챔피언 알론소(스페인 르노자동차)와 라이벌 라이코넨(핀란드. 맥라렌 메르세데스)가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알론소는 지난 17전 브라질 GP에서 사상 최연소 챔피언(24세 1개월)에 대해 "꿈이 이뤄져 정말 행복하다. 나머지 2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형석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7일 개막된 자동차 레이스 포뮬러원(F1) 일본 삼중 스즈카 서킷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연소 챔피언 알론소(스페인 르노자동차)와 라이벌 라이코넨(핀란드. 맥라렌 메르세데스)가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알론소는 지난 17전 브라질 GP에서 사상 최연소 챔피언(24세 1개월)에 대해 "꿈이 이뤄져 정말 행복하다. 나머지 2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