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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드라마 ‘울랄라부부’ 차량 협찬

  • 기사입력 2012.10.09 10:28
  • 기자명 신승영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푸조와 시트로엥 공식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 브랜드별 대표 차량들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울랄라부부’는 호텔총지배인을 꿈꾸는 객실지배인 신현준(고수남 역)과 순정녀 김정은(나여옥 역)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드라마다.
 
주인공 신현준과 김정은은 푸조 프리미엄 세단 508을 타고 등장하며, 최성국(이백호 역)과 한채아(빅토리아 김 역)은 각각 3008과 시트로엥 DS3 등을 운전한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니크한 디자인과 개성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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