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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의 감동을 느낀다

  • 기사입력 2005.09.13 14:35
  • 기자명 이형진

세계 4대모터쇼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자동차라는 기계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자동차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컨셉이 모터쇼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장의 열기를 감상해 본다.

중국의 오페라라고 하는 경극을 소재로 한 중국 길리자동차의 신차 런칭행사
 
 
  
  
  
  
  
  
  
  
  
  
  
  
  
  
  
 
벤츠의 스마트(왼쪽)와  BMW 컨셉카(오른쪽)
 
  
  
  
  
  
  
  
  
  
  
  
  
  
  
 

스페인 자동차업체인 시트의 신차발표회(왼쪽)와 스코다의 컨셉카 예티(오른쪽)의 모습.
 

아우디의 신차발표회 오른쪽이 아우디의 Q7모델.
 
 
  
  
  
  
  
  
  
  
  
  
   
  
  
  
 
마쯔다의 RX-5(왼쪽)와  체코 스코다의 옥타비아 RS(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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