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크라이슬러가 지프 체로키(미국명 리버티) 20만9천724대를 리콜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특정국가에서 사용되는 제설용 염화칼슘에 지프 체로키의 후면 하단부 컨트롤 암이 심각한 부식을 일으켜 부서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리콜 모델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제작된 20만9천724대다. 크라이슬러는 4월 말부터 컨트롤 암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승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크라이슬러가 지프 체로키(미국명 리버티) 20만9천724대를 리콜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특정국가에서 사용되는 제설용 염화칼슘에 지프 체로키의 후면 하단부 컨트롤 암이 심각한 부식을 일으켜 부서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리콜 모델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제작된 20만9천724대다. 크라이슬러는 4월 말부터 컨트롤 암 교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