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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2003년 이후 첫 신규 딜러 선정

  • 기사입력 2012.01.13 11:18
  • 기자명 신승영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8번째 신규 딜러로 신호모터스(대표 곽동신)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호모터스는 영등포와 구로 등 두 곳에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며, 서울 서남권 BMW 판매·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5월 공식 딜러 모집을 공고한 후, 지역별 선정 작업을 거쳐 한미반도체 산하 신호모터스를 최종 선정했다.
 
신호모터스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확충되면 BMW 코리아는 MINI 브랜드를 포함, 42개 전시장과 36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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