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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추석맞이 최고 250만원까지 할인

  • 기사입력 2005.09.01 10:44
  • 기자명 이상원
쌍용자동차가 추석명절을 맞아 대대적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이달 중으로 대형미니밴 로디우스를 구입할 경우, 200만원에서 최고 250만원까지, 코란도는 7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또, 신형 SUV 카이런에 대해서도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2005년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심사에서 고효율 자동차부문 에너지 위너상 수상을 기념, 최고 50만원까지 귀성비 명목으로 할인해 준다.
 
이와함께, 무쏘SUT와 뉴렉스을 구입할 경우에는 추석선물로 136만원 상당의 운전석 에어백&EBD ABS와 47만원 상당의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또, 이달 10일까지 전국 250개 쌍용자동차 영업소에서는 로디우스와 카이런 한가위 무료 시승(9월16~20)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로디우스 50명,카이런 50명)에게 무료 시승 행운을, 나머지 응모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소정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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