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타이어메이커인 브리지스톤이 일본 내수용 트럭.버스 타이어를 가격을 평균 10% 가량 인상했다.
브리지스톤은 7월1일, 일본 국내시판용 트럭.버스 신형 타이어의 출하가격을 가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타이어 가격 인상시기는, 하절기. 동절기용 타이어 모두 9월1일부터 적용되며 가격인상율은 평균 10%다.
브리지스톤의 신제품 타이어의 출하가격 인상은 올들어 벌써 두번째다.
브리지스톤은 일본 국내시판용 트럭.버스 재생 타이어도 가격을 평균 5% 가량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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