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황이 사용하던 차가 경매에 붙여져 750만바트(2억5천800만원)에 팔렸다.외신에 따르면 최근 태국 방콕 근교에서 벌어진 경매에서 일본 천황, 황후가 사용하던 차가 경매에 붙여져 750만바트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천황이 사용하던 차가 경매에 붙여져 750만바트(2억5천800만원)에 팔렸다.외신에 따르면 최근 태국 방콕 근교에서 벌어진 경매에서 일본 천황, 황후가 사용하던 차가 경매에 붙여져 750만바트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