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21년 만에 수평대형엔진 전면 개량
스바루, 21년 만에 수평대형엔진 전면 개량
  • 이진영
  • 승인 2010.09.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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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중공업이 자사의 주력엔진인 수평대향엔진을 21년만에 전면 개량했다.

후지중공업은 자사의 거의 모든 승용차에 탑재되고 있는 수평대향엔진을 21년만에 전면 개량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 엔진은 기존보다 제작원가를 20% 가량 낮추는 한편, 연비성능을 10% 가량 높였다. 이 엔진은 올 가을 출시될 SUV 포레스터 개량모델을 시작으로 수년간 주력 전 차종에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엔진은 가솔린을 태우는 실린더의 구조를 개량, 연소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2천300억원을 들여 첨단 전용공장을 새로 건설, 생산 효율성을 높여 대폭적으로 원가를 저감시켰다.
 
신형 엔진의 배기량은 2.0리터와 2.5리터 등 두 종류이다.
 
후지중공업의 수평대향 엔진은 실린더가 수평으로 배치돼 직렬 배치된 엔진보다 중심을 낮게 할 수 있어 주행성능을 안정시키기 쉬운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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