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라 원 레드불 레이싱 팀의 데이빗 쿨하드가 17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러스해협 다리위를 질주하고 있다. 쿨하드는 이스탄불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포뮬라 원 레이싱대회 캠페인의 하나로서 최초의 유럽과 아시아를 가로지른 포뮬라 원 조종사가 되기 위해 그의 자동차를 몰았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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