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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기사입력 2009.10.02 21:16
  • 기자명 이상원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아서 이래 저래 고생길만 먼저 보입니다.
 그래도 추석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추석이 지나면, 또 올 한해도 금방 갈 것 같습니다.
 이럴때, 사무치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시간의 흐름에는 세가지가 있다"
"과거는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고"
"현재는 화살처럼 지나가고"
"미래는 두려워 하면서 다가온다"
 
 그럼!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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