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라이슬러의 톰 라소다부회장은 지난 14일, 르노.닛산그룹과 산하 짚 브랜드 매각교섭을 벌이고 있다는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라소다 부회장은 현재로서는 브랜드를 분리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과 미국언론들은 지난 13일 크라이슬러가 르노.닛산과 짚브랜드를 포함한 사업 일부를 매각키로 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크라이슬러의 톰 라소다부회장은 지난 14일, 르노.닛산그룹과 산하 짚 브랜드 매각교섭을 벌이고 있다는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라소다 부회장은 현재로서는 브랜드를 분리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과 미국언론들은 지난 13일 크라이슬러가 르노.닛산과 짚브랜드를 포함한 사업 일부를 매각키로 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