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내한 공연을 위해 방한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해리 코닉 주니어에게 링컨의 신형 크로스 오버인 MKX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OST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재즈 뮤지션으로 미국 현지 MKX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지난해 시작한 링컨 광고 드림즈에서 고향 편에 출연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드코리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내한 공연을 위해 방한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해리 코닉 주니어에게 링컨의 신형 크로스 오버인 MKX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OST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재즈 뮤지션으로 미국 현지 MKX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지난해 시작한 링컨 광고 드림즈에서 고향 편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