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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세계적인 뮤지션 해리코닉 주니어에 링컨 MKX

  • 기사입력 2008.03.14 08:03
  • 기자명 이상원

포드코리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내한 공연을 위해 방한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해리 코닉 주니어에게 링컨의 신형 크로스 오버인 MKX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OST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재즈 뮤지션으로 미국 현지 MKX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리 코닉 주니어는 지난해 시작한 링컨 광고  드림즈에서 고향 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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