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폭스바겐의 고급차부문인 아우디가 지난해에 사상 최대의 이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가 지난 11일 발표한 2007년 결산자료에 따르면 2007년 세전이익이 29억1천500만유로(44억8천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는 2008년 전망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판매대수,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폭스바겐의 고급차부문인 아우디가 지난해에 사상 최대의 이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가 지난 11일 발표한 2007년 결산자료에 따르면 2007년 세전이익이 29억1천500만유로(44억8천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는 2008년 전망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판매대수,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