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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윈스톰 등 주력모델 최고 100만원까지 파격 할인

  • 기사입력 2008.03.03 22:49
  • 기자명 이상원

GM대우자동차가 이달에 윈스톰  등 자사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고 100만원까지 파격적인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GM대우차는 이달에 경차 마티즈 구입시 51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11만원 상당의 후방주차센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소형차  젠트라 엑스를 구입할 경우, 등록세 50만원을, 젠트라  구입시는 20만원을, 라세티를 구입할 경우, 84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특히, 라세티를 GM대우 삼성 오토카드로 구입할 경우, 해당 카드로 S-Oil 주유시 리터당 500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함께 SUV  윈스톰 구입시 100만원, 중형 토스카 프리미엄 6  구입시 5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여기에 GM대우 삼성카드로 구입시 차종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먼저 할인해 준다.
 
한편, GM대우차는 보강된 상품성과 친환경 고효율 경상용차로 재탄생한 뉴다마스. 뉴라보의 판매가 4월1일부터 재개 됨에 따라 3월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다마스. 뉴라보는 선수금 10만원만으로 36개월, 7.5%의 저리할부로 구입할 수 있으며,  과거 GM대우차 구입고객의 재구매시 10만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특히, 뉴다마스. 뉴라보는 각종 경차 혜택은 물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경차 LPG 사용에 대한 개별소비세(리터당 161원)을 할인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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