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PSA(푸조.씨트로엥)그룹이 양 브랜드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에서 별도로 운영중인 푸조와 씨트로엥 현지법인을 통합, 푸조.시트로엥 재팬주식회사로 새로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통합회사는 오는 4월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며 씨트로엥과 푸조 양 브랜드가 생산한 신형 모델 및 관련 부품을수입, 판매하게 된다. 반면, 푸조와 씨트로엥은 판매 네트워크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 PSA(푸조.씨트로엥)그룹이 양 브랜드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에서 별도로 운영중인 푸조와 씨트로엥 현지법인을 통합, 푸조.시트로엥 재팬주식회사로 새로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통합회사는 오는 4월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며 씨트로엥과 푸조 양 브랜드가 생산한 신형 모델 및 관련 부품을수입, 판매하게 된다. 반면, 푸조와 씨트로엥은 판매 네트워크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