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12:31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동계스포츠인 '컬링'을 모티브로 한 이색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31일 현대자동차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올바른 자동차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은 동계스포츠 '컬링'의 경기 운영방식을 착안해 4차선 도로 위 횡단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