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최태인기자] LG전자가 26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으며 친환경·고효율 가전 기술력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LG전자는 생활가전 분야 18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최다 수상기업이 됐다.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최장 기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4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조, 유통,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자동차 생활 문화 기업 불스원이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 상품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매년 친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 15개 지역의 24개 소비자 및 환경단체와 일반 소비자 200여명으로 구성된 투표단이 참여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총 5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LG전자가 1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의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녹색마스터피스상(AGM, The Award of Green MASTERPIECE)은 주최 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올해 새로 제정했다.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게만 수상 자격을 부여한다.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아왔다. 올해는 의류관리기,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 EP100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의 2010 올해의 녹색상품 타이어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브리지스톤 에코피아 EP100은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대폭 감소시켜 자동차의 연료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젖은 노면에서의 안전성을 강화한 브리지스톤 대표 프리미엄 친환경 타이어이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GPN)는 제품의 환경성, 품질,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사무용 기기류. 문구류. 생활용품류. 가전제품류. 디지털기기 및 휴대폰. 가구 및 침구. 주택건설자재. 자동차 및 유류·관련제품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