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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21:16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최근 시계 업계에도 레트로 열풍이 한창이다. 과거에 판매했던 뜻깊은 시계를 재생산해 판매하기도 하고, 빈티지 느낌 물씬 풍기는 디자인의 신모델을 선보이기도 한다. 비단 드레스 워치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스포티한 감성이 강조됐던 다이버 워치에도 레트로 열풍이 찾아왔다.대표적인 레트로 감성의 다이버 워치로는 스위스 라도의 '캡틴 쿡(Captain Cook)'이 꼽힌다. 캡틴쿡은 1962년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각 모델이다. 특히 오리지널 디자인은 살리되 소재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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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15:42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 소속의 시계 브랜드 라도(Rado)가 파격적인 버건디 컬러를 입힌 신모델 '캡틴쿡 브론즈 버건디'를 새롭게 출시했다. 라도 캡틴쿡은 1962년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각 모델로, 오리지널 디자인은 살리 돼 소재나 성능은 최신 모델 스펙에 맞게 설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라도는 붉은 색감의 신모델 '캡틴쿡 브론즈 버건디(Bronze Burgundy)'를 새롭게 출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레트로풍 감성을 또 한번 내세웠다.버건디 컬러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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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3:43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라도가 파격적인 버건디 컬러를 입힌 신모델 '캡틴쿡 브론즈'를 국내 출시했다. 라도 캡틴쿡은 1962년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각 모델로, 오리지널 디자인은 살리돼 소재나 성능은 최신 모델 스펙에 맞게 설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라도는 파격적인 버건디 컬러와 앤틱함이 묻어나는 버건디 소재가 적용된 신모델 '캡틴쿡 브론즈'를 국내 출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레트로풍 감성을 또 한번 내세웠다. 캡틴쿡 브론즈(Ref.R32504407)는 브론즈 케이스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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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5:26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라도가 자사의 인기 다이버워치 컬렉션 '캡틴 쿡(Captain Cook)'에 신모델을 추가했다. 라도 캡틴쿡은 1962년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각 모델로, 오리지널 디자인은 살리돼 소재나 성능은 최신 모델 스펙에 맞게 설계해 주목을 받는다. 라도는 붉은 색감의 신모델 '캡틴쿡 브론즈 버건디(Bronze Burgundy)'를 새롭게 출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레트로풍 감성을 또 한번 내세웠다. 버건디 컬러는 시계 분야에서는 아직 낯선 컬러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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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8:04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최근 시계 업계에도 레트로 열풍이 한창이다. 과거에 판매했던 뜻깊은 시계를 재생산해 판매하기도 하고, 빈티지 느낌 물씬 풍기는 디자인의 신모델을 선보이기도 한다. 비단 드레스워치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스포티한 감성이 강조됐던 다이버워치에도 레트로 열풍이 찾아왔다.대표적인 레트로 감성의 다이버워치로는 스위스 라도의 '캡틴 쿡(Captain Cook)'이 꼽힌다. 라도 캡틴쿡은 1962년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각 모델이다. 오리지널 디자인은 살리되 소재나 성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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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4:41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 소속의 라도(Rado)는 '소재의 마스터(master of materials)'라 불리며 시계 역사에서 꽤나 권위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지난 1917년 스위스에서 '슐럽&Co'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50년대부터 '라도(Rado)'라는 브랜드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후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시계 '다이아스타 1'을 출시하고, 텅스텐, 사파 사파이어 글래스 등을 시계에 채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또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