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10:39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정부가 친환경차 획기적 보급을 위해 충전 인프라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2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5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는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김법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사업단장, 우정원 제넥신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 회의에서는 친환경차 획기적 보급을 위한 핵심규제 혁파방안, 시스템반도체 분야 민간투자 실행 가속화 및 투자·보증 강화방안, 한국형 K-Cancer(암) 통합 빅데이터 구축방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