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10:31
현대자동차가 2010 슈퍼모델 10명이 쏘나타를 타고 신사동 가로수길 등을 거쳐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하며, 고객과의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는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쏘나타 5대로 이뤄진 로드쇼 행렬은 지난 25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을 출발, 가장 먼저 신사동 가로수길에 도착해 역동적인 디자인의 쏘나타를 배경으로 화려한 미모의 슈퍼모델들과 함께 하는 사진촬영 기회를 길거리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고속도로 이동 중 천안삼거리휴게소와 정안휴게소 두 곳에서도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