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17:38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KST일렉트릭(KST Electric)의 첫 번째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마이브(Maiv)에 차세대 전고체 케이블형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다.KST일렉트릭은 최근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진영글로벌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ST일렉트릭은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마이브에 진영글로벌의 차세대 전고체 케이블형 배터리 기술을 도입한다.진영글로벌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전고체 케이블형 배터리 기술은 현재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양산 업체에서 차세대 배터리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