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10:46
르노삼성자동차가 영업직원들의 판매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영업시스템인 모바일 원스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갤럭시S,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차가 만든 모바일 원스톱 시스템은 통합 영업시스템인 원스탑 시스템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 각종 차량정보와 재고현황 조회, 견적 생성, 고객 조회 등 영업담당이 고객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재고 조회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