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11:16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가 ‘H2 MEET’으로 새 단장,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된다.24일 H2 MEET 조직위원회는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H2 MEET’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진정한 글로벌 전시회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요인은 최우수 기술의 전시와 공유 그리고 확산인 만큼, H2 MEET에서는 이러한 기술과 제품이 출품되고 전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