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 선보인 국내 최초 유전자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Care8 DNA’(케어에이트 디엔에이)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선다.25일 SK텔레콤은 26일부터 Care8 DNA 서비스 항목을 기존 29종에서 60종으로 2배 이상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Care8 DNA는 ICT 빅테크 기업 SKT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DTC 유전자 검사 기반의 건강 코칭 서비스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T가 과학적인 유전자 검사와 전문적인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을 집에서 앱으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유전자 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SK텔레콤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DTC(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 'care8 DNA(케어에이트 디엔에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SKT의 ICT 플랫폼 역량, 인바이츠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서비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텔레콤이 ‘반도체(Nano-spindt) 기반 디지털 X-Ray 발생기’를 앞세워 수십조원 규모의 차세대 영상 의료장비 시장에 진출한다.5일 SK텔레콤은 차세대 의료장비 원천기술 기업 ‘나노엑스(Nanox Imaging Ltd.)’에 투자해 2대 주주가 됐으며 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한국 내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반도체 기반 디지털 X-ray’는 필라멘트 기반 아날로그 방식의 X-Ray 촬영을 반도체의 나노 특성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꾼 차세대 의료 장비 기술이다.나노엑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