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0:29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글로벌 소형 SUV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의 새 광고모델로 개성 넘치는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들을 발탁,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 가치를 강조하며 신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쉐보레는 히트곡 소년점프를 통해 화재를 모은 복면 래퍼 마미손, 한계 극복이라는 콘셉트로 활동 중인 헬스 유튜버 이토끼, 한국의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개성 있는 외모의 패션모델 기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트랙스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