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9 08:53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KT가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지난 18일 KT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손잡고 ‘노인∙어린이 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 로봇 공동 개발 및 상품화, KT ‘기가지니 인사이드’ 적용, 독거노인 및 아이를 위한 신규 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원더풀플랫폼은 독거노인을 위한 AI 로봇 ‘다솜이’와 AI 비서 ‘아바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