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1 09:54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설 연휴가 다가오는 시점에 CU, 이마트24, GS25 등 편의점 업계들이 수천만원~1.2억 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자동차 등 럭셔리 상품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19일 CU는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 설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총 14개 카테고리에서 500여 종의 설 선물세트 사전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U는 ‘+1 기부 선물세트’의 구성을 넓힘과 동시에 친환경 선물세트 카테고리도 신설해 ESG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CU의 이번 설 선물세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최고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