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6 07:10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BMW코리아가 신형 5시리즈에 대해 현물공세를 시작했다. BMW 판매 딜러들은 신형5시리즈 520d와 530i 등 스탠다드 모델을 구입할 경우, 250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와 시중가격 100만 원대의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제공하고 있다.BMW 딜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M스포츠 패키지 스탠다드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가격 차이가 140만 원 정도인데 여기에 서비스 바우처 등을 합치면 총 490만 원 가량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즉, 신형 5시리즈 M 패키지 모델이 플러스 모델에 비해 적용된 사양